OpenACS Source 확인을 위해 Ubuntu를 잠깐 사용한 적이 있다(OpenACS가 Ubuntu Build용으로만 Release되었길래 Fedora conversion하기 귀찮아서 그냥 Ubuntu를 깔고 확인했다). 근데 vi에서 key-layout이 이상해서~ 뭘 할 수가 없는 지경까지 도달했다. 하기와 같이 변경하여 사용함.

근데, OpenACS 검토 pending으로 별 쓸모는 없어졌음.

1. vim 대체 사용 (sudo apt-get install vim)

2.     vi 사용을 위한 .exrc 추가

Linux Project를 진행하다 보면 간혹 Backbone에서 부터 흘러들어온 SVN Tag가 Target Binary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 신규 SVN Repository에 올리기 위해 기존 Tag를 지워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일일이 찾아서 지우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또 Makefile에서 자동으로 SVN Tag를 지우게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이 경우 하기의 방법으로 삭제하면 만사OK~! Makefile에서 쓰고자 할 때는 2번 방법은 적용이 되지 않으니 되도록 1번 방법을 사용해 보자.

1. find . -name ".svn" | xargs rm –rf

2. find. -name ".svn" -prune | awk '{print "rm -rf " $1}' | sh  --> 이 경우 Makefile에서는 지원안됨.

script에서 URL parsing 을 위해 sed 를 사용하다가 특수 문자와 expression 충돌 때문에 한참을 헤맸다. 하기와 같이 해결~!

sed로 Add/Replace 하고자 하는 string이 URL등 “.”, “/” 등의 특수문자 포함인 경우 “s///” expression 의 규칙과 충동된다. 이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치환하여 사용 가능하다

A.     “.”, “/” 등의 특수 문자를 일반 문자로 중복 치환한다.

B.      sed 의 s expression 내token을 “/” 대신 “!” 로 교체하여 사용하는 경우 URL을direct로 add/replace 할 수 있다.

PuTTY사용하다 보면 Compile Server 나 Tunneling SSH 접속시 Password를 config내 저장할 수가 없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PuTTY GUI/Config 내에 저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아래와 같이 lnk 형식으로 command option 처리하면 간단하게 해결~!

단점은 작업표시줄에 PuTTY lnk icon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냥 Secure CRT 계속 사용할까 생각중~!

왠지 Naver는 나랑은 맞지 않는 뭔가가 있다는 무의식 떄문일까...

사용하던 Naver Blog에서 tistory로 옮겨볼까 한다.

(Naver Blog는 뭐... 만들어 놓은 스킨도 워낙 오래되었고... 관심사도 달라졌고... blogging을 열심히 한 것도 아니니 그닥 아쉬운 것도 없다)

현재 관심사들 이라던가, 지극히 개인적인 메모들 이라던가... 기존 사용하던 note app들 다 치우고 여기서 함 써볼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