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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한 번이라도 밟아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머리 끝까지 치밀어오르는 극심한 통증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하다. 이를 혹자는 '레고 지뢰밭'이라고 말한다. 레고는 알다시피, 덴마크의 농촌 출신 목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이 영국 블록완구 키디크래프트 셀프록킹 브릭스의 기술을 빌려 만든 것이 시초다. 하지만 가장 먼저 레고를 밟은 사람이 누구냐는 구체적인 기록은 아쉽게도 남아있지 않다.

 

 

다음은 미국의 과학전문 매체 기즈모도가 레고를 밟으면 왜 그렇게 아픈지 과학적으로 소개한 것이다. 사소할 수도 있지만 한 번쯤 생각해볼 법한 궁금증이니 확인해보자.

 

바닥에는 여러가지 물건이 널려져 있는데 유독 레고만 그렇게 아픈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레고를 밟게 되는 발바닥이 인체 중에서도 매우 민감한 부위라는 것이다. 통증과 압력 등의 자극을 증폭해서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발바닥은 그렇게 민감한가?

 

사람은 발바닥을 통해 항상 균형을 잡는다. 따라서 이 부위에서 뇌로 제대로 된 정보를 보내지 않으면 우리는 균형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그런 이유 때문에 발바닥에 신경이 빼곡히 붙어있는 것이다.

 

그런데 레고만 유독 아프다고 느껴지는가?

 

발바닥으로 밟아도 아픈 것은 그밖에도 많이 존재하긴 한다. 레고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지금까지 팔린 레고 블록의 갯수는 이제 인류 한 사람당 83개 정도 갖고 있는 것과 맞먹는다. 그만큼 도처에 널려 있고 칼과 같은 보기에도 위험한 물건과 달리 그리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가 놀이를 하는 곳도 바닥이다 보니 밟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레고는 다른 물건과 달리 밟아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2012년 영국의 BBC 방송이 영국 개방대학에 의뢰해 레고 한 조각에 걸리는 부하를 조사한 결과, 변형될 때까지 걸리는 힘이 무려 4240뉴턴(N)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작은 레고 한 조각이 432kg의 힘을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딱딱한 바닥에서 레고 한 조각을 무심코 밟았다면 이만큼의 힘이 고스란히 발바닥 신경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또한 레고를 밟을 때에는 가만히 밟는 것이 아니라 걷다가 밟는 것이므로 그 충격은 체중의 약 9배에 달하며 천천히 걷고 있을 때에도 충격은 2배가 된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레고를 밟을 때 압력을 계산해보면, 돌기(스터드)가 가로·세로 2개씩인 2X2 크기의 표준 레고 조각이 발바닥에 닿는 면적은 2.25(돌기는 무시한다). 이를 체중 75kg(165파운드, 734뉴턴) 남성이 밟았다고 가정해보자.

 

압력은 힘을 면적으로 나눈 값(P=F/A)이므로, 이를 걷고 있을 때가 아닌 단지 한 쪽에서 서서 레고 조각을 밟는 것만으로 발바닥에 걸리는 압력은 무려 3,262,222파스칼(=734N/0.000225) 달한다. 이는 표준 대기압의 32배에 달하는 힘이 매우 민감한 부위로 전달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레고를 밟을 때에는 단순히 서있던 것이 아니라 성큼성큼 걷다가 밟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고통은 이것의 2~9배에 달할 것이다.

 

이제 레고를 밟으면 왜 그렇게 아픈지 과학적으로 알게 됐으니 레고가 있는 가정이라면 평소 밟지 않도록 주의하자.

 

출처: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408251557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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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LunatiC]Simon
2015. 11. 7. 11:46

SW 프로젝트를 망치는 '10가지 코딩 실수' proc2015. 11. 7. 11:46

 

Paul Rubens | CIO

 

파레토 법칙에 따르면, 어떤 사건에서든 20%가 전체를 결정한다. 80:20 법칙으로 알려진 이 법칙은 사람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 설명력을 가진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이 법칙을 적용한다면, 몇 가지 잘못된 코딩 관행이 대다수 문제에서 원인이 된다고 정리할 수 있다. 즉 이런 잘못된 부분을 줄이거나 없애면 업무가 훨씬 쉬워지고, 생산적이 될 것이다. 가장 나쁜 코딩 실수 10가지를 정리했다.

 

1. 코드에서의 오탈자

놀랄 만큼 빈번히 저지르는 실수다. 프로그래밍 능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에서 '어이 없는' 실수이기도 하다. 단 하나의 변수나 기능의 명칭을 잘못 적어 코드 전체가 망가질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결책은 뭘까? 좋은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나 프로그램 전용 텍스트 에디터를 이용하면 오자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다른 방법도 있다. 쉽게 맞춤법에 따라 쓸 수 있도록 신중하게 변수나 기능의 명칭을 선택한다. 그러면 철자를 잘못 쓴 경우에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recieve'로 잘못 쓸 확률이 높은 'receive' 같은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2. 코드를 들여쓰기 또는 서식화하지 않는 실수

코드를 들여쓰기(indenting) 또는 다른 방식으로 서식화(formatting) 해야 한다. 그래야만 한 눈에 확인하면서 실수를 파악하기 쉽다. 또 다른 사람들이 코드 작업을 할 때도 도움을 준다. 코드가 일관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코드를 자동 서식화하지 않는 IDE를 쓰고 있다면,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서식화 작업을 해주는 'Uncrustify' 같은 코드 뷰티퍼(Beautifer) 툴을 통해 코드 서식화를 하는 것을 검토한다.

 

3. 코드를 모듈화 하지 않는 것

코딩에 있어서는 좋은 관행 중 하나는 단 한 가지만 수행하는 기능을 쓰는 것이다. 코딩을 이해 및 유지관리가 쉽게 간략히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긴 기능들에는 이를 통과하는 경로가 많을 수 있다. 따라서 테스트가 힘들어진다.

 

이를 위한 첫 번째 원칙은 '특정 한 기능이 화면 하나 이상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두 번째 원칙은 '만약 if가 10개 이상이라면 너무 복잡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코드를 다시 쓰는 것이다.'

 

4. IDE를 지나치게 믿는 실수

코드 완성 (Code Completion) 기능을 제공하는 IDE 등의 툴들은 생산성 측면에서 '환상적'이다. 타이핑한 내용을 바탕으로 변수 등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툴이 초래하는 위험 하나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완성시키기 위해 필요한 노력 대신, 보이는 무언가를 선택하게 되는 위험이다. 이 툴이 대신 '생각'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부분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그리고 당신 대신 생각을 해주는 과정에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 코드 완성 툴은 오식 같은 실수를 줄여주고, 생산성을 높여준다. 그러나 방심을 한다면 '코드 완성' 오류가 초래될 수 있다.

 

5. 패스워드 하드코딩

나중에 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는 비밀 계정이나 패스워드를 하드코딩 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이런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물론 편리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또한 쉽게 소스코드에 접근할 수 있다.

 

하드코딩 한 패스워드가 최초 당신의 의도보다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이렇게 되면 큰 보안 문제가 초래된다. 그리고 이를 고치기 위해 큰 수고를 해야 한다.

 

6. 보호된 데이터를 제대로 암호화 하지 않는 실수

네트워크를 따라 이동하는 중요한 비밀 데이터에는 암호화가 필요하다. 네트워크를 이동하는 도중에 가로채기를 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저 좋은 아이디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다. 법이나 규정에 따라 지켜야 할 의무사항이다.

 

암호화 없이 데이터를 전송하면 안 되는 것처럼 독자적인 암호화나 난독화 체계를 사용해서도 안 된다. 독자적으로 안전한 암호화 시스템을 개발하기란 아주 어렵다. WEP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산업에서 입증된 표준 암호화 라이브러리를 정확히 도입해 사용해야 한다.

 

7. 너무 이른 코드 최적화

전설적인 프로그래머인 도널드 커누쓰(Donald Knuth)는 "프로그래머들은 프로그램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고심하느라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문제는 이런 효율성을 위한 노력이 디버깅이나 유지보수가 필요할 때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는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즉 코드가 더 빨리 실행되도록 천재성을 발휘했지만, 이것이 디버깅과 유지보수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한 좋은 전략이 있다. 일단 깔끔하게 코드를 작성한다. 그리고 성능 향상을 위해서 최적화가 꼭 필요한 부분만 손을 본다.

 

8. 앞서 생각하지 못하는 실수

프로젝트의 목적은 무엇일까? 어느 정도 확장이 필요할까? 사용자 수는 얼마나 될까? 얼마나 빨리 실행될 수 있어야 할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추정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이들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적당한 프레임워크를 선택할 수 있다.

 

트위터(Twitter)는 이런 미래의 요건들을 과소평가했을 때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의 본보기를 제시한다. 트위터는 루비(Ruby)와 레일스(Rails)를 포기하고, 스칼라(Scala)와 다른 기술을 이용해 코드의 상당 부분을 다시 개발해야 했다. 최초 채택한 루비 코드로는 고속 성장하는 사용자 기반에 맞춰 확장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9. 프로젝트에 인력을 추가시키면서 시간을 낭비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일정을 맞추지 못한다. 프로젝트에 인력을 추가시키면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설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는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다. 실제로는 프로젝트에 새 인력을 추가할 경우 전반적인 생산성이 저하되는 결과가 초래된다.

 

10. 잘못된 시간 (일정) 추정

동시에 프로젝트에 인력을 추가하지 않고도 나중에 일정을 앞당기면 된다는 '유혹'에 빠져 들어서는 안 된다. 일정에 뒤쳐진 이유는 시간 또는 일정에 대한 추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잘못된 것으로 밝혀진 프로젝트 일정을 무턱대고 고수하지 말고, 새로 다시 추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출처: CIOKorea>

:
Posted by [LunatiC]Simon
2015. 11. 7. 11:44

Windows Access 불가 Folder/File 삭제 etc2015. 11. 7. 11:44

 

  1. Run command console as Administrator
  2. takeown /f "<Target Folder or File via non accessible you want to delete>" /r
  3. icacls "<Target Folder or File>" /grant Administrators:F /T
  4. After finishing icacls command, delete a target. Done.
:
Posted by [LunatiC]Simon
2013. 1. 14. 08:12

Team Rebuilding bin2013. 1. 14. 08:12

흠... Team Rebuilding을 위해 무얼 먼저 해야 할 지 고민이다.

에휴~ 그냥 make clean 하고 다시 make all 하면 모든게 다 되어 있는.. 그런 세상살이면 참 편할텐데~

'b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story 입성.  (0) 2012.11.15
:
Posted by [LunatiC]Simon
2012. 12. 20. 11:10

Eclipse에서 SVN 사용하기(6)- Delete sbin2012. 12. 20. 11:10

이미 Commit된 File을 삭제하고자 하는 경우, 주저없이 delete 후 commit을 진행하면 된다.

 

 

 

 

해당 Delete는 Local Workspace에서만 삭제된 상태이며, SVN Server에서 완전히 삭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Commit을 해야 한다.

 

 

Commit 후 삭제한 파일의 상위 Category의 Update Mark가 모두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이 Local에서만 삭제된 경우 다시 원복하려면 간단히 Revert 기능을 사용하자.

삭제된 파일의 상위 Category에서 Mouse Right Click -> Team -> Revert  선택 후

 

 

SVN Server에서부터 원복하고자 하는 deleted file을 선택하면 바로 원복이 가능하다.

 

실수로 파일이 SVN Server에서 삭제된 경우(Delete 후 Commit한 상태)에는 Merge 기능으로 이전 해당 파일이 삭제되기 전 Revision에서 다시 Add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Merge 기능을 활용하자.

Mouse Right Click -> Team -> Merge를 선택하면,

 

 

상기와 같이 Merge Input에 대한 여러 selection이 존재한다. 구미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으며, 여기서는 간단히 특정 Revision에서 원복해 보도록 하겠다. "Merge a range of revisions" 선택 Next 클릭하면

 

"Select revisions on next page" 선택 후 Next

 

 

 

해당 file이 삭제되기 전 Revision을 선택하자. 각 Revision 선택 시 하단 Changes에 해당 Revision History List가 표기되는데, 우측  "Show file content changes pane" Icon을 클릭하면 세부 변경 내역에 대한 compare 화면을 볼 수 있다.

Next로 이동하여 해당 Merge process에 대한 특정 Option 정의도 가능하며, Finish로 간단히 복구도 가능하다.

 

 

Merge Result에 대한 Summery가 표기되고, Package Explorer 상에 해당 삭제되었던 파일이 re-add된 상태("+" mark)로 추가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해당 re-add 파일은 아직 SVN Server에는 commit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명심하자.

:
Posted by [LunatiC]Simon
2012. 12. 19. 17:59

Eclipse에서 SVN 사용하기(5)- Commit sbin2012. 12. 19. 17:59

Eclipse의 GUI Base에서 사용하는 SVN이다 보니 console에서 사용할 때 보다는 조금 편한 control을 제공한다.

 

Commit에는 Add/Modify의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 console command에서는 Add시 반드시 svn add 후 commit을 해야 하겠으나, Subclipse에서는 이러한 action 없이 commit 하나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해당 Project 에서 Commit시 선택적인 Add/Modify가 가능하니 참고하자.

 

현재 Revision 상태에서의 Package Explorer를 보면 각 icon 하단에 주황색 mark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Source에서 1개의 Class source를 추가하고, 1개의 modify를 해보자.

 

 

새로운 Class GenType.java를 생성한 후의 Package Explorer의 모습이다. 새로 추가된 GenType.java 파일이 SVN Server에는 존재하지 않는 New file이므로 icon에 "?" mark되며, Revision History 표기 란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

 

 

이번에는 GameType.java를 수정하여 Local에 저장한 상태이다. 수정된 file에는 "*" mark되며, 해당 project category 모두 "*" mark된다.

이제 SVN Server에 해당 수정/추가 사항들을 적용하기 위해, Mouse Right Click -> Team -> Commit을 선택한다. 해당 Action은 adding/modifying file에서 직접 선택할 수도 있고, 그 상위 Category 혹은 전체 Project에서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몇몇 파일만을 Select도 가능하다. 단, Project 전체에서 선택하는 경우 Build시 생성된 Temporary File들도 모두 선택되니, 되도록 commit하고자 하는 항목만을 진행하는 것이 Team working에 혼란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다.

 

 

Commit을 선택하면 해당과 같이 commit 가능한 항목이 아래쪽에 출력된다. 이 때, "Show unversioned file"을 uncheck하면 add가 필요한 항목이 제외된다.

 

OK 버튼을 클릭하면 SVN Server에 해당 commit 을 수행하며, 이후 Package Explorer에 commit된 file에 대한 Revision History 및 commit user 정보가 갱신됨을 확인할 수 있다.

 

:
Posted by [LunatiC]Simon
2012. 11. 28. 10:35

Eclipse에서 SVN 사용하기(4)- Check Out sbin2012. 11. 28. 10:35

SVN Server에 Source를 Import 했으므로 이제 SVN과 연동된 source를 workspace에 Checkout하고 control해 보자.

 

Package Explorer 에서 Mouse Right-Click하고 Import를 선택하자 (여기에서의 Import는 외부에서 Eclipse로의 Import이다. SVN Import와 헷갈리지 말자)

 

* 혹은 New -> Project에서 Create할 때에도 아래와 같이 SVN Checkout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Eclipse의 Import 창 안에 SVN Categore가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Checkout Projects from SVN을 선택하고 Next~

 

 

Subclipse에 기등록된 Repository에서 가져올 수도 있고, 혹은 새로운 Repository를 생성할 수도 있다. 지금은 앞 글에서 Import한 project를 가져오고자 하는 것이므로 "Use existing repository location"에서 해당 Repository를 선택하자.

 

 

 해당 Repository 내의 Remote Folder List를 확인할 수 있다. 앞 글에서 올린 TabNum Project를 땡겨와 보자.

 

 

SVN Server에서 가져온 정보대로 기본 setting되는데, 특정 revision의 Checkout이나 Depth등을 설정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Project Name이 최초 Import한 Source의 설정 대로 되어 있는데, 만약 본인의 Package Explorer에 동일 이름의 Project가 있다면 동일 Package에 덮어쓰기 하게 된다는 점이다. 필자는 TabNumber_svn으로 바꿔서 Checkout해 보겠다.

 

 

Project Checkout Location을 설정한다. 그냥 default로 쓰는게 가장 편하다고 보지만, 본인이 편한 대로 선택한다.

 

 

Server에서 Checkout되면 위와 같이 Package Explor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oject 에는 해당 Remote Folder Name이, 각 파일에는 현재 Revision Number 및 Date가 표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Posted by [LunatiC]Simon
2012. 11. 28. 10:09

Eclipse에서 SVN 사용하기(3)- Source Import하기 sbin2012. 11. 28. 10:09

이제 Eclipse 내에서 연결된 SVN Repository를 볼 수 있다.

Source Import를 해 보자.

(Clean History 관리를 위해 Import 하기 전, source folder 내에 예전 SVN TAG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가능하면 삭제하고 Import하자)

 

Source를 올리고자 하는 Remote Folder를 Repository에 하나 생성하고~

 

 

 

Commit Comment를 작성하자. 필자와 같이 1 Repo.에서 여러 개의 source를 관리하는 경우라면 Remote Folder 생성 때의 comment도 필요할 때가 있다.

 

 

Finish button을 누르면 갱신된 Repository에 새로 만든 Remote Folder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Folder에서 Mouse Right-Click하여 Import를 선택하자.

 

 

Import Window에 Import하고자 하는 Directory를 선택하고, Comment를 작성해 넣자.

 

 

 

OK button을 누르면 SVN Server로 source가 import된다.

 

 

완료된 후 Refresh하면 아래와 같이 Listup을 확인할 수 있다.

 

:
Posted by [LunatiC]Simon
2012. 11. 26. 23:03

Eclipse에서 SVN 사용하기(2)- SVN Repository 연결 sbin2012. 11. 26. 23:03

Eclipse에 Subclipse가 설치되었으면, 우선 Repository를 연동해 보자.

Windows - Show View - Other... 에서 SVN Category를 열고 SVN Repositories를 선택하면~

 

 

SVN Repositories 항목이 View Window에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른쪽 활성화된 버튼 중에 Add SVN Repository를 click하거나, Mouse Right Click - New - Repository Location을 선택해 보자.

 

 

URL에 사용하고자 하는 SVN Repo URL을 입력하면 ,

 

 

해당과 같이 SVN Credential 입력 화면이 나온다(물론 Anonymous Allowed Repository의 경우 credential이 필요 없겠지만, 필자가 진행하는 모든 Project는 Anonymous Allowed 가 하나도 없다. 본인의 Source 관리 및 Project 관리를 위해서는 진짜 Open Source Project가 아닌 이상 SVN Credential을 설정하고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입력하고 진입해 보면,

 

 

입력한 Repository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SVN Repository를 create해 보면 위의 그림과 같이 branches, tags, trunk가 생성되고, 보통은 trunk에 source를 넣어 사용하는데, 필자는 그게 무진장 싫다. 회사 SVN 내에도 본인이 create할 때는 꼭 sub directory를 추가해서 사용하곤 한다(예를 들면 A사 chipset source를 등록할 때 Main Repo Name을 정하고, 하위에 sub directory를 해당 chip name으로 만들어 구분하는...). Test를 위한 Naver Server에도 여지없이 내 방식대로 설정하겠다.

 

 

우선 해당 Repository에 Mouse Right Click - New - New Remote Folder를 선택하면, 하기와 같은 Create a new remote folder 창이 뜬다.

 

 

Folder Name을 "test1"이라고 설정하고 Next Click.

 

 

해당 folder에 적절한 comment를 달아주자. 아래쪽에 보면 "Configure Comment Templates..."가 있는데, 자주 사용하는 comment를 등록해 놓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필자는 그냥 그때 그때 typing하는 스타일이다...)

혹시 Credential Window에서 Save Password 항목을 체크해 놓지 않으면, SVN Server에 접근할 때마다 해당 Credential 입력 창이 뜨니, 불편하다면 Save Password 항목을 체크해 놓고 사용하자.

 

생성한 new remote folder가 Repository Tree에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Posted by [LunatiC]Simon

현재 Eclipse Juno 버전을 사용중인데, CVS는 기본 지원하면서 SVN은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흠... CVS 사용해 본게 언제더라... 2006년에 잠깐 사용했었나... 하여간 SVN이 더 친숙하고, SVN Server Control도 가능한지라(CVS는 Server 구경도 못해봤다), Eclipse에서도 SVN 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Eclipse를 실행하고~ Windows - Show View - Other... 를 선택하거나 Alt+Shift+Q,Q를 누르면(이상하게 내 Notebook에서는 단축키가 잘 동작하지 않는다)

 

 

와 같이 View List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여섯 번째에 CVS는 있는데, SVN은 보이질 않는다. (혹시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SVN Category가 Team 위에 있을 것이다...)

 

SVN 관련 S/W를 설치해 보자

우선, Help - Install new Software... 를 선택하여

 

 

상기와 같은 창을 볼 수 있다.

Work with: 에 http://subclipse.tigris.org/update_1.8.x 를 입력하고 Add 버튼 클릭~!

 

 

Name에는 적당한 이름을 입력하자. 필자는 SVN for Eclipse라고 넣었으나, 공식 project 명칭은 subclipse라고 한다.

Ok를 누르면,

 

 

상기와 같이 SVN관련 Tool의 category가 보인다. Category를 열어보면 여러 가지 tool이 나오는데, 일단 Select All하고 Next - Finish하여 Install을 진행하자.

(이미 Eclipse에 설치해 버린 관계로 Install 화면은 생략한다)

Install이 완료되면 Eclipse를 다시 시작하고, 다시 Windows - Show View - Other... 에 가면

 

 

해당과 같이 SVN View들을 선택할 수 있다.

 

 

 

 

:
Posted by [LunatiC]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