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K 새로 받아서 설치하고 환경 다시 맞추고 나니...

예전 source나 외부 예제들에서 Annotation Error가 발생하였다.

Eclipse Window 설정에서 Complier Compliance Level을 1.6으로 변경해도 일부 예제들에서 계속 발생...

찾아보니 Project Property의 Java Compiler Option이 1.5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해당 error가 발생한다.

Annotation Error 발생하면 두 가지 Option 모두 확인이 필요함.

Android는 1.6이 최소이자 권장 Level이고, 확인해 보니 기존 coding된 source 사용 시 1.7로 변경해도 동일한 Annotation Error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왠간하면 그냥 1.6으로 사용하자.

예전 Phone 단말 개발할 때는 cygwin이 building시 완전 필수 환경이었는데... 지금은 영 쓸 일이 없어서(그냥 Virtual Box에 Build Server 설치해 버리면 되니) 통 사용하지 않다가, Wireshark Remote capture 때문에 다시 쓸 일이 생겼다.

Embedded System에서 Long-term으로 Packet Capture할 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함.

간혹 cygwin package에 nc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구글링 해보면 nc.exe 구할 수 있음.

PC cygwin:

nc -vlp 8888 | sed -u -b -es/"\x00\x00\x45\x00"/"\x08\x00\x45\x00"/g -es/"\x00\x00\x45\xC0"/"\x08\x00\x45\x00"/g |/cygdrive/c/"Program Files"/Wireshark/wireshark.exe -k -i -

Embedded Linux shell:

./tcpdump -U -s 0 -i wmx0 -w - | nc192.168.0.10 8888 &

In them, “192.168.0.10 is the IPaddress of the PC on Linux LAN side.

Long-term Throughput Test 혹은 Throughput Aging Test시에는 Filezilla 보다는 기본 ftp를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할 때가 있다(예를 들면 DL 20 session, UL 20 session 걸고 monitoring할 때 라든가...).

하기와 같이 script 작성하면 PC 뻗을떄 까지 돌려볼 수 있다~!

(72시간 Throughput Aging 중 Module Dead 현상 때문에 작년 KSA Aging Test시 아주아주아주~ 유용하게 써먹었다)

Linux에서 wget 사용시

#!/bin/sh

while [ 1 ] ; do

        wget -O /tmp/test2 ftp://[USERNAME]:[PASSWORD]@[FTPURL] --tries=3 --timeout=20

done

Windows에서 ftp 사용시

1.     Configuration file 작성

2.    Batch file 무한 루프 작성

System Logging이나 간단한 source coding 등에서 Secure CRT 사용하기 위해 기본 setting하는 정보들이다.

 - source type 은 솔직히 source insight 신봉자인 나로서는 그닥 필요는 없는 기능인 것 같다.

 - Timestamp는 Long-term log등이 필요할 때 아주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특히 TR-069 Stress Test 할 때 무진장 유효했던 경험이 있다(Test term이 초당 1 session에 기본 48시간이다 보니...)

Log - TimeStamp

[%Y/%M/%D %h:%m:%s]

Linux Source Type

Session Option – Terminal – Emulation –Type을 Linux로, ANSI Color / Usecolor scheme 체크

OpenACS Source 확인을 위해 Ubuntu를 잠깐 사용한 적이 있다(OpenACS가 Ubuntu Build용으로만 Release되었길래 Fedora conversion하기 귀찮아서 그냥 Ubuntu를 깔고 확인했다). 근데 vi에서 key-layout이 이상해서~ 뭘 할 수가 없는 지경까지 도달했다. 하기와 같이 변경하여 사용함.

근데, OpenACS 검토 pending으로 별 쓸모는 없어졌음.

1. vim 대체 사용 (sudo apt-get install vim)

2.     vi 사용을 위한 .exrc 추가

Linux Project를 진행하다 보면 간혹 Backbone에서 부터 흘러들어온 SVN Tag가 Target Binary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 신규 SVN Repository에 올리기 위해 기존 Tag를 지워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일일이 찾아서 지우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또 Makefile에서 자동으로 SVN Tag를 지우게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이 경우 하기의 방법으로 삭제하면 만사OK~! Makefile에서 쓰고자 할 때는 2번 방법은 적용이 되지 않으니 되도록 1번 방법을 사용해 보자.

1. find . -name ".svn" | xargs rm –rf

2. find. -name ".svn" -prune | awk '{print "rm -rf " $1}' | sh  --> 이 경우 Makefile에서는 지원안됨.

script에서 URL parsing 을 위해 sed 를 사용하다가 특수 문자와 expression 충돌 때문에 한참을 헤맸다. 하기와 같이 해결~!

sed로 Add/Replace 하고자 하는 string이 URL등 “.”, “/” 등의 특수문자 포함인 경우 “s///” expression 의 규칙과 충동된다. 이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치환하여 사용 가능하다

A.     “.”, “/” 등의 특수 문자를 일반 문자로 중복 치환한다.

B.      sed 의 s expression 내token을 “/” 대신 “!” 로 교체하여 사용하는 경우 URL을direct로 add/replace 할 수 있다.

PuTTY사용하다 보면 Compile Server 나 Tunneling SSH 접속시 Password를 config내 저장할 수가 없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PuTTY GUI/Config 내에 저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아래와 같이 lnk 형식으로 command option 처리하면 간단하게 해결~!

단점은 작업표시줄에 PuTTY lnk icon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냥 Secure CRT 계속 사용할까 생각중~!